국가지정 중요문화재 ‘반다이바시’
国指定重要文化財「萬代橋(ばんだいばし)」아름다움과 품격으로 가득한 니가타시의 상징
일본에서 가장 긴 ‘시나노강’을 가로지르는 다리 ‘반다이바시’는 줄곧 니가타 거리의 상징으로서 사랑받아 왔습니다. 아름다운 아치가 이어진 것이 특징으로 화강암이 사용되어 세련된 분위기가 돋보입니다.
1886년에 세워진 반다이바시는 도시 교통 상황에 맞춰 1929년에 새롭게 건설되었으며, 현재의 반다이바시는 2004년 7월에 국가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었습니다. 주요 도로로 사용 중인 다리가 중요문화재로 지정된 것은 도쿄의 니혼바시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다리의 길이는 306.9m로 차량 통행량이 많을 뿐만 아니라, 넓은 도로가 정비되어 있어 시나노강을 따라 산책하며 다리를 건너는 사람도 많습니다.
기본 정보
주소 | 新潟県新潟市中央区万代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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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안내 | ●니가타역 반다이 출구에서 도보 약 15분 ●니가타역 반다이 출구에서 버스로 약 5분 ●호쿠리쿠 자동차도 ‘니가타니시 IC’ 또는 반에쓰 자동차도 ‘니가타추오 IC’에서 차량으로 약 15분 |
문의처
명칭 | 니가타 국도 사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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