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 거리와 물의 도시를 산책

1박 2일
전차・차
바다를 향해있는, 일본에서 가장 긴 하천인 시나노 강이 흐르는 니가타현.
물의 도시에서 바다・강 등 물과 어우러진 경관을 즐기면서, 에메랄드 그린빛의 따뜻한 물에 담가보시지 않겠습니까?
출발
JR 무라카미역에서 전차 20분, 구와가와역 하차
도보로 15분

1

사사가와나가레

거친 파도가 만들어 낸 조형미

【거친 파도가 만들어 낸 조형미】
 초여름의 ‘사사가와나가레’에서는 눈이 시릴 정도로 맑고 푸른 바다와 만날 수 있습니다. 11km에 달하는 해안에서는 거친 파도에 침식되어 형성된 기암괴석과 암초, 동굴 등 다채로운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국가지정 명승지 및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1927년 지정).
 유람선에 오르면 ‘사사가와나가레’의 아름다운 경치를 더욱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약 40분 동안의 승선 중에는 갈매기에게 먹이를 줄 수 있어 어린이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바로 눈앞으로 다가오는 갈매기가 압도적인 박력을 선사합니다. 해질녘에는 낭만적인 경치를 볼 수 있습니다.

도보 약 15분
JR 구와가와역에서 전철 70분, 시바타역 하차
도보 25분

2

시바타 성터 공원

벚꽃이 아름다운 공원

  일본 100대 성에도 선정된 ‘시바타 성’을 중심으로 한 넓은 공원으로 시바타시의 시가지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1957년에 국가 중요문화재로 지정된 성문과 해자는 1700년경에 만들어진 모습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이외에 복원된 건물도 있으며 내부를 볼 수 있습니다.
  벚꽃 철에는 300그루의 이상의 벚나무가 꽃을 피우며, 밤 벚꽃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해자에 비치는 밤 벚꽃과 조명이 설치된 성의 모습을 즐겨 주십시오.
  계절과 관계없이 연중 즐길 거리가 있어 시민의 편안한 휴식처가 되는 공원입니다.

도보 25분
JR 시바타역에서 전철 10분, 쓰키오카역 하차
버스 5분

3

쓰키오카 온천

더욱 아름다워지는 온천

  약 100년의 역사를 지닌 쓰키오카 온천은 일본에서도 손꼽히는 유황 함유량을 자랑합니다. 보기 드문 아름다운 에메랄드그린의 유황천은 ‘더욱 아름다워지는 온천’이라 불리며 여성을 중심으로 인기 있습니다. 약알칼리성으로 피부에 자극이 적습니다. 입욕 후에는 피부가 촉촉해진 것을 느낄 수 있으며 뛰어난 보습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해질녘에는 유황 냄새에 둘러싸인 온천 마을을 걸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어른거리는 불빛 사이로 고운 기모노를 입은 게이기들이 오가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숙박 시설도 다양하게 있습니다.
  사케를 시음할 수 있는 가게, 센베이를 직접 굽고 그림을 그려 넣는 체험이 가능한 가게, 막과자 가게 등 다양한 가게가 늘어선 거리는 ‘걷고 싶어지는 온천 마을’로 유명합니다.

【온천의 특징】
온천수 성분: 식염, 황화수소

쓰키오카 온천 숙박

버스 5분
JR 쓰키오카역에서 전차 30분, 도요사카역 하차
차 10분

4

후쿠시마가타

자연의 보고

 후쿠시마가타는 현청 소재지인 니가타시의 동쪽에 자리한 천연 호수와 늪지대입니다. 면적은 260ha로 ‘가타(潟)’라는 이름이 붙은 호수 중에서는 니가타현 내에서 가장 큽니다.
 사계절 각각 니가타의 옛 풍경을 볼 수 있으며, 진귀한 동식물이 모인 풍부한 자연환경을 갖춘 곳으로 일본에서도 손꼽히고 있습니다. 220종 이상의 들새가 생식하며 매해 10월 말~3월 중순에는 약 8,000마리의 백조가 찾아오는 등 일본 제일의 들새 낙원입니다.
 또한, 4월 초~4월 말에는 유채밭이 가득 펼쳐집니다.

차로 30분

5

북방문화박물관

에치고 대지주의 저택이었던 곳을 보존해 공개하고 있는 ‘북방문화 박물관’은 건물과 정원을 비롯해 미술품 컬렉션에 이르기까지 모두 니가타의 전통과 예술로 가득합니다.
오히로마(大廣間)에서 보이는 아름다운 단풍으로 물든 11월경의 회유식 정원은 반드시 봐야 할 명소입니다. 단풍철이면 정원에 조명도 설치합니다.
특산품 판매점, 찻집, 식당(예약제), 숙박시설(예약제) 등의 시설도 있습니다. 니가타의 역사와 아름다움을 즐겨주십시오.
등나무와 단풍 경치가 특히 유명하지만 이외에도 봄철 벚꽃과 여름의 연꽃, 겨울의 설경 등 언제 방문해도 볼거리로 가득한 곳입니다.

차로 30분

6

국가지정 중요문화재 ‘반다이바시’

아름다움과 품격으로 가득한 니가타시의 상징

  일본에서 가장 긴 ‘시나노강’을 가로지르는 다리 ‘반다이바시’는 줄곧 니가타 거리의 상징으로서 사랑받아 왔습니다. 아름다운 아치가 이어진 것이 특징으로 화강암이 사용되어 세련된 분위기가 돋보입니다.
  1886년에 세워진 반다이바시는 도시 교통 상황에 맞춰 1929년에 새롭게 건설되었으며, 현재의 반다이바시는 2004년 7월에 국가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었습니다. 주요 도로로 사용 중인 다리가 중요문화재로 지정된 것은 도쿄의 니혼바시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다리의 길이는 306.9m로 차량 통행량이 많을 뿐만 아니라, 넓은 도로가 정비되어 있어 시나노강을 따라 산책하며 다리를 건너는 사람도 많습니다.

차로 5분

7

도키멧세 니가타 컨벤션 센터

해안가에 자리한 복합 컨벤션 시설

  도키멧세는 시나노강이 바다로 흘러 들어가는 하구에 자리한 복합 컨벤션 시설입니다. 배를 이미지화한 건물의 실루엣이 수면에 아름답게 비치면서 큰 규모의 세련된 도시 경관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전시장을 비롯해 크고 작은 13개의 회의실과 호텔(호텔 닛코 니가타) 등이 한자리에 모인 일본에서도 손꼽히는 복합 일체형 컨벤션 시설입니다. 회의, 파티, 숙박을 하나의 공간에서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으며, 나아가 이러한 시설을 다양하게 이용해 여러 개최 프로그램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또한, 도키멧세의 반다이지마 빌딩 31층에는 지상 125m 높이의 전망대가 있습니다. 니가타 시가지는 물론 나가타의 앞바다와 사도섬, 내륙에 있는 산 등 다양한 경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360도의 대 파노라마를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각종 레스토랑과 토산품 가게가 있으며, 니가타의 관광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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