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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발견하는 니가타~니가타에 살고 있는 외국인들의 일상 이야기~

2012년 4월 21일 다카다 공원(다카다 성)의 밤벚꽃 2012년 4월 21일 다카다 공원(다카다 성)의 밤벚꽃
지난 주말 친구의 권유로 우연히 조에츠시의 다카다 성에 갈 수있었습니다. 친구는 낮에 가고 싶어했지만, 다카다 성의 밤벚꽃이 유명하기에 나는 모처럼이니 밤에 가자고 권유했습니다. 나가오카에서 출발하여 고속도로를 타고 1 시간 정도로 조에츠 시에 도착했습니다. 어찌어찌 주차장에 차를 두고 공원으로 향했습니다. 벚꽃을 보러 온 사람들이 많아 정말로 혼잡했습니다. 사람의 흐름이 마치 강물처럼 자유로워, 앞으로 나아갈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공원에는 노점들도 수없이 많았기 때문에, 밤의 차가운 공기는 포장마차 가스렌지 열기로 따뜻해지고 있…
2012년 4월 11일 꽃놀이하러 야히코로 가자! 2012년 4월 11일 꽃놀이하러 야히코로 가자!
 올 봄은 마치 늦잠꾸러기 아이처럼, 너무 늦게 겨우 왔습니다. 벚꽃도 아직 봉오리가 단단한 요즘은 꽃놀이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2002년 니가타에의 현비 유학생으로서 일본에 왔었습니다만, 마침 벚꽃이 피는 무렵이었습니다. 시나노가와 강을 따라 심어져있는 벚꽃은 이미 흩어져 있었 습니다만, 산에 가면 만개한 벚꽃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시나노가와 강 부근의 야스라기 제방을 걸으며 봄의 상쾌하고 따뜻한 바람을 느끼고, 강, 다리, 튤립, 버드나무, 벚꽃 풍경 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  어느 날, 친구들과 함께 꽃을 …
2012년 2월 12일 고이데 국제 눈싸움 대회
 오늘은, 친구 2명과 함께 용기를 내어 맑은 하늘의 니가타시에서 나와 눈이 가득한 우오누마 지역에 갔습니다. 다른 3명의 친구가 팀을 이루어 국제 눈싸움 대회에 참가하고 있었기에 그것을 구경하러 간 것입니다. 고속도로 옆의 설벽이 차 높이보다 높아져오고, 회장에 거의 다 온 것을 알았습니다! 눈싸움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변장을 하여야 했기 때문에 친구들의 팀은 좀비와 유령등의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다른 팀은 닌자나 여고생같은 변장들도 하고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매우 추워보였습니다! 눈싸움 이외에 썰매를 탈 수 있는 작은…
이제는 즐거웠던 경험들을 안고 아쉬움을 품은채 한국으로 돌아갈 날이 더디게 가기만을 바라고 있다. 이제는 즐거웠던 경험들을 안고 아쉬움을 품은채 한국으로 돌아갈 날이 더디게 가기만을 바라고 있다.
2011년1월5일 저는 난생처음 일본에 왔습니다. 많이 추울거라던 우려와는 달리 한국보다 따뜻한 날씨속에서 친절함으로 뚤뚤 뭉친 일본인들의 환대를 받으며 낯선 나라에서 금방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와 가깝고도 먼 일본에서 한국을 가장 먼저 느낄 수 있었던 것은 K-POP이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언론이다 거품이다라도 말하는 K-POP의 열기는 이곳에서는 실로 대단했습니다. 또한 우리에게 먼저 다가오고 싶어하고 친해지려고 노력하는 일본인들 덕분에 제가 가지고 있던 일본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타파할 수 있었습니다. 일본 NSG첫수업날 …
기회가 된다면 다시 니이가타로 오고 싶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니이가타로 오고 싶습니다.
우리는 1월 5일날 일본에 있는 니이가타로 1달간 국외연수를 갔다. 니이가타를 가기전 니이가타날씨를 검생을 하여보니 4일후까지 비나 눈이 내린다고 하여 날씨가 많이 안좋을 까봐 걱정을 하였는데 날씨는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다. 그리고 우리가 수업을 듣는 학교는 NSG국제에어.리조트전문학교라는 학교 인데 외국인들이 많아 일본어 말고도 다른 언어를 접할 수가 있었다. 일본에서 20일정도 생활하면서 일본의 문화와 음식을 체험하며 일본에 각별한 애정을 갖게되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니이가타로 오고 싶습니다.(국제에어.리조트 전문하교 일…
태어나서 처음으로 해외로 나가게 되어 긴장도 되고 걱정도 많이 되었지만 내 우려와는 달리 친철한 일본인들의 환영을 발게되어 기뻤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해외로 나가게 되어 긴장도 되고 걱정도 많이 되었지만 내 우려와는 달리 친철한 일본인들의 환영을 발게되어 기뻤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해외로 나가게 되어 긴장도 되고 걱정도 많이 되었지만 내 우려와는 달리 친철한 일본인들의 환영을 발게되어 기뻤다.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묘코의 눈과 도쿄에서의 개행도 재미있었다. 일본어 수업 또한 기본부터 차근차근 알려주어 별 어려움없이 익힐 수 있어 좋았습니다. 현재 95%정도 진행되었는데 나머지도 아무런 탈 없이 무사히 마쳤으면 좋겠다.(국제에어.리조트 전문하교 일본어과 어 영진)…
일본에 2번째 왔지만 도쿄만 가봤기 때문에 니이가타는 처음 와봤다. 일본에 2번째 왔지만 도쿄만 가봤기 때문에 니이가타는 처음 와봤다.
일본에 2번째 왔지만 도쿄만 가봤기 때문에 니이가타는 처음 와봤다. 한달을 지내다 보니까 한국인것 처럼 금방 적응이 되었다. NSG학교에서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재미있었다. 이렇게 외국에 나와서 친구들을 사귄경험이 처음이라 낯설기도 했지만 나중에 추억이 될 것 같아서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국제에어.리조트 전문하교 일본어과 조 혜민)…
니이가타에 처음 오게되었는데 온날부터 눈이 내렸다. 니이가타에 처음 오게되었는데 온날부터 눈이 내렸다.
니이가타에 처음 오게되었는데 온날부터 눈이 내렸다. 한국에서는 이렇게 오지 않아 신기했다. 여기와서 일본어를 배우게 되서 많이 늘었던 것 같고 여러가지 체험들도 매우 재미있었다. 한국가면 일본에서 있었던 일들이 기억나서 또오고 싶을 것 같다. 일본친구들과 선생님들도 너무 잘해주셔서 고맙고 감사하다. 니이가타에서 많은 걸 알고 가는 것 같아 뿌듯하다.^^ 다음에 또 오고 싶다.(국제에어.리조트 전문하교 일본어과 박 진효)…
특히 묘코에서 다양한 경험은 한국에 돌아가서도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 특히 묘코에서 다양한 경험은 한국에 돌아가서도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
「일본어를 잘하고 싶다.」 라는 생각으로 오게 된 니이가타! 설국으로 유명한 니이가타지만 실제로 산처럼 쌓인 눈을 보며 한국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색다름을 느낄 수 있었다. 한달간 일본연수를 하며 평소 할 수 없었던 키모노, 다도, 읿ㄴ연극, 사사당고 만들기도 체험할 수 있었고, 다양한 일본인 친구를 사귈 수 있는 교류도 체험도 많아 즐거웠다. 특히 묘코에서 다양한 경험은 한국에 돌아가서도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국제에어.리조트 전문하교 일본어과 박 가희)…
일본에 처음으로 와보는 데 니이가타에 와서 즐거운 경험을 하게 된 것 같다. 일본에 처음으로 와보는 데 니이가타에 와서 즐거운 경험을 하게 된 것 같다.
일본에 처음으로 와보는 데 니이가타에 와서 즐거운 경험을 하게 된 것 같다. 묘코에서는 세상에 태어나서 제일 눈을 많이 봐서 신기했다. 내키보다 더 높게 쌓인 눈에 빠져보기도 하고 스키도 타고 즐거웠다. 스키를 탈 때는 내가 스키를 너무 못타서 1대 1로 배우는 데 일본인 친구랑 얘기를 많이 할 수 있어서 짧은 시간이지만 일본어가 늘은 것 같아서 좋았다. 그리고 도쿄에서 디즈니랜드에 가본 것이 너무 좋았다. 일본어 공부를 좀더 열심히해서 일본에 다시 왔을 때는 일본 사람들과자유롭게 얘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국제에어.리조트전문…
일본어....어렵습니다. 일본어....어렵습니다.
일본' 처음에는 후쿠시마 방사능 사고로 인해 단기 어학 연수가 조금음 꺼려졌지만 일본을 안왔으면 많은 후회를 했을 꺼 같다. 너무나도 친절한 일본 사람들에게 편견을 가지고 있었던 '나' 자신에게 조금은 반성을 하였습니다. 한달 동안 각 종 전통체험, 일본 친구들과의 교류 등 너무나도 좋은 계획들이 잡혀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한달동안 체험하고 경험한 것들은 절대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일본을 경험하러 오고 싶습니다. 하지만...일본어....어렵습니다.ㅠㅠ(국제에어.리조트 전문하교 일본어과…
회가 된다면 일본 축제에 참가하고 싶습니다. 회가 된다면 일본 축제에 참가하고 싶습니다.
일본에 처음 왔던 당시엔 음식 주문, 물건사기에 많은 난항(어려움)이 있었지만 NSG학교에서 일본어를 배우면서 꽤 할만해 졌습니다. 아직은 부족하지만 앞으로 매워가면서 다 해결될 거라 믿고 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일본 축제에 참가하고 싶습니다.(국제에어.리조트 전문하교 일본어과 조 승기)…
묘코에는 정말 눈이 많이 왔습니다. 묘코에는 정말 눈이 많이 왔습니다.
묘코에는 정말 눈이 많이 왔습니다. 사람 키보다 높이 쌓인 눈은 처음 봤습니다. 인공눈이 아닌 자연눈에서 탄 스키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처음으로 여관도 가보고 노천탕도 갔습니다. 음식도 매우 맛있었고 이번 경험으로 인해 일본이 더 좋아지게 되었습니다.(국제에어.리조트 전문하교 일본어과 배 우진)…
한국에서 가봤던 인공설원을 가보다 묘코에서의 자연설원을 가보니 아주 놀랐다. 한국에서 가봤던 인공설원을 가보다 묘코에서의 자연설원을 가보니 아주 놀랐다.
한국에서 가봤던 인공설원을 가보다 묘코에서의 자연설원을 가보니 아주 놀랐다. 설국이라는 말이 정말 어울리는 곳이었다. 초보자인 우리한테 친절하게 알켜주는 모습을 보면서 일본인의 친절함과 배려라는 게 정말 대단할 정도 느껴졌다. 다시 일본을 와서 만나서 이야기를 하고 싶다.(국제에어.리조트 전문하교 일본어과 박 현욱)…
또 기희가 된다면 꼭 한번 다시 오고 싶다!! 또 기희가 된다면 꼭 한번 다시 오고 싶다!!
니이가타에 처음 왔었을 땐 좀 어떨떨했지만 NSG학교 수업과 여러체험과 문화체험을 하면서 문화의 이해도 되고 여러므로 즐거운 체험이 됬던 것 같았다. 또 묘코에서의 여행에 온천과 엄청높게 쌓인 눈속에서의 스키는 정말 재미있고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고 가는거 같다. 또 기희가 된다면 꼭 한번 다시 오고 싶다!!(국제에어.리조트 전문하교 일본어과 김 인지)…
니이가타는 조용하고 한적해서 살기 좋은 마을. 니이가타는 조용하고 한적해서 살기 좋은 마을.
니이가타는 조용하고 한적해서 살기 좋은 마을. 겨울에는 눈이 많이 내려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나 묘코시는 눈이 정말 많이 내려서 사람보다 높이 쌓인 눈도 처음 보았다. 바다와 접해있어 맛있는 해산물도 맛보 수 있다. 니이가타에서 한달간 생활하게 되었는데 첫 해외에서의 장기체류가 니이가타라 다행이라 생각한다. 즐거운 추억을 가지고 귀국할 수 있을 것 같다.(국제에어.리조트 전문하교 일본어과 배 혜민)…
한달간 해외어학 연수를 위해 처음 일본에 왔을 때 정말 놀랬습니다. 한달간 해외어학 연수를 위해 처음 일본에 왔을 때 정말 놀랬습니다.
한달간 해외어학 연수를 위해 처음 일본에 왔을 때 정말 놀랬습니다. 한국에서는 좀 처럼 보기 힘든 함박눈이 계속해서 쏟아지고, 공기 또한 맑아서 일본에 도착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국제에어.리조트전문학교에서 받는 일본어 수업도 정말 좋았습니다. 일본에 대해 잘 모르고 일본어도 어색한 우리들을 배려해주시고 수업도 여러가지 내용을 다양하게 준비해주셨을 뿐만 아니라 조금이라도 더 가르쳐주시려고 하시던 선생님들의 열의 덕분에 늘 수업이 즐거웠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묘코 또한 맑은 공기와 사람의 키만…
니이가타에서의 한달은 정말 즐거웠다. 니이가타에서의 한달은 정말 즐거웠다.
니이가타에서의 한달은 정말 즐거웠다. 한국에서는 눈이 많이 오는걸 간간히 볼 수 있지만 니이가타에서는 매일매일 눈이 많이 온다. 내 키보다 더 많이 온다. 묘코에서 본 눈은 내 인생에서 최고로 많은 양이었다.(국제에어. 리조트전문학교 일본어과 김다혜)…
2011년 11월 18일    야히코신사 국화축제 2011년 11월 18일 야히코신사 국화축제
 가을의 향기가 점점 짙어지는 지난 주 금요일, 야히코에 다녀왔습니다. 야히코는 니가타시내에서 자동차로 약 한 시간 정도 걸리는 작은 마을인데요. 온천과 파워스팟으로 유명한 야히코 산, 커다란 도리이가 특징적인 야히코 신사가 있는 곳입니다. 특히 농업과 어업의 신을 모시고 있다는 야히코 신사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노래집인 만요슈(万葉集)에도 그 모습이 표현되어 있을 정도로 역사가 깊은 신사입니다. 한국에서도 가을이라고 하면 단풍, 코스모스과 함께 국화꽃을 떠올리듯이, 가을이 되면 이 곳 야히코에서도 국화축제가 열…
2011년 11월 18일     야히코의 단풍 2011년 11월 18일 야히코의 단풍
 일본은 사계절이 뚜렷하다고 일컬어지고 있습니다. 봄의 벚꽃, 여름의 초록잎, 가을의 단풍, 그리고 겨울의 눈이 대지를 팔레트처럼 물들입니다. 지금은 단풍 시즌이므로 함께 야히코 공원, 단풍 명소로 가서 감상을 해 봅시다. 계절이 바뀌어 10월 하순이 되면, 야히코 공원이 일년중 가장 선명하고 화려한 계절을 맞이합니다. 야히코 공원에 들어가자 눈앞에 펼쳐지는 것은 붉은 단풍이 녹색과 노란색과 서로 섞인, 색색깔의 세계입니다. 높은 삼나무 사이로 들어오는 햇살 아래에서 조용히 책을 읽거나 즐겁게 놀고 있는 어른과 아…
2011년 11월 18일    뛰어난 연마 기술을 전승하는「미가키야 이치반칸」 2011년 11월 18일 뛰어난 연마 기술을 전승하는「미가키야 이치반칸」
 어느 화창한 날, 동료와 함께 니가타현 츠바메시의「미가키야 이치반칸」을 견학하고, 추운 겨울이지만 뜨거운 니가타 사람들의 연마기술 전승에 대한 고집과, 생활과, 미래에 대한 열정도 느끼게 되었습니다. 금속 제품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미가키’ 즉 연마(研磨)는 매우 중요한 공정이므로, 츠바메시의 제조업 발전에 따라 연마기술도 츠바메시 특유의 기술로 세계 선진 수준에 달하였습니다.분당 2000번 회전을 하는 숫돌 기계가 계속 돌아가고, 둔탁한 색깔을 지닌 연마 전의 금속제품이 연수생의 손에 들려…
사도섬을 다녀와서.... 사도섬을 다녀와서....
섬나라 일본의 작은 섬 사도섬...인형극을 하는 나로써는 예전부터 꼭 한번 가 보라는 이야기를 들어왔던 섬이다.사도섬은 예전에 유배를 당한 사람들에 의해, 일본의 대표적 전통문화라 할 수 있는 “노”나, 가부키, 타이꼬, 그리고, 인형극 등 다양한 공연활동의 시작지이며, 성행했던 곳으로, 아직도 옛 전통을 엿볼 수 있는 원형에 가까운 것들이 보존되어 있다는 말을 들은 봐 있다.그래서 인형극에 몸을 담고 있는 나와 같은 사람은 꼭 한번쯤은 일본의 사도섬에 가 보라는 얘기를 들어 왔었다.그 사도섬에 설래는 맘으로 …
2011년 7월 16일-19일 니이가타현 사도섬 여행기 2011년 7월 16일-19일 니이가타현 사도섬 여행기
여행을 한다고 바로 무언가가 남는 건 아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흘러 여행하던 날들을 되돌아보면, 낯선 거리를 헤매고 다니던 시간은 평생 웃음 지을 수 있는 기억이 된다. 10박11일의 일본 일정 중, 3박4일을 차지했던 사도에서의 여정.이번 일본 여행을 되돌아보며 이곳 사도에서의 기억이 꽤 많은 부분 차지하는 걸 보니,사도에서의 시간이 꽤 많은 것들을 선물한 듯싶다. 니이가타항에서 페리를 타고 갈매기의 배웅을 받으며 사도로 출발.배가 지나간 자리에 이는 포말을 보며, 육지의 왕자를 사랑하다 물거품이 되고 마는 인어공주의 슬픈 …
2011년 8월 5일-7일 니가타 축제 2011년 8월 5일-7일 니가타 축제
 매년 8월초에는 니가타시에서 3 일간의 축제가 개최됩니다. 금요일 저녁에 시의 메인 스트리트에서 열리는 대 민요나가시가 그 시작을 알리고, 일요일 저녁에 역시 시내 중심부인 시나노가와 강 위에 쏘아 올려지는 불꽃놀이가 니가타 축제의 피날레가 됩니다. 개최되는 축제 행사들을 최대한 많이 보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리저리 돌아본 결과 볼 수 있었던 것은 개막을 알리는 대 민요나가시 (규모가 크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지만, 그 전에 몇 시간 동안 일본 전통춤을 배우는 자리에 출석해야만 한다), 독특한 반짝반짝 퍼레이드와 함께 매우 활기…
2011년 8월 6일 석양 콘서트 2011년 8월 6일 석양 콘서트
8월 6일 오후, 친구와 함께 해변에서 바베큐를 했습니다. 푸른 하늘 아래, 푸른 바다 옆에서 즐기는 바베큐는 최고였습니다. 머리위로 내리쬐는 태양은 뜨거웠고, 그 옆의 바베큐 불도 뜨거웠고 모두가 보내주는 뜨거운 열의도 고마웠습니다. 친구들은 기운차고 즐겁게 배구를 하거나 축구를 하거나 헤엄치거나, 바다에 던져지기도 했습니다. 저는 햇볕에 타지 않도록 준비해 준 천막 아래서 저를 쓰다듬는 바닷바람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눈을 감고서 여기는 천국이 아닐까 하고 믿고 있었습니다.저녁이 되자, 드디어 콘서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콘서트는 올…
2011년 8월 5일 민요 나가시 2011년 8월 5일 민요 나가시
니가타의 여름 풍물 ‘니가타 축제’가 8월 5일 드디어 막을 열었습니다. 첫날의 민요나가시는 기대에 부응하며 반다이바시 다리 위에서 열렸습니다. 이것은 일본 최대급의 민요 퍼레이드라고 합니다. 밤에는 반다이바시 다리에 조명이 켜지며 활기찬 인파로 가득한, 환호의 도가니로 변해 있었습니다. 저도 도움을 받아 유카타를 입고 흥겹게 뛰어오르며1만 3천명의 행렬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오후 7시에 ‘니가타 진구’라는 전통민요로 퍼레이드가 시작되면, 모두와 함께 "아랴사, 아랴사"라…
2011년 8월 3일 유카타・다도 체험 2011년 8월 3일 유카타・다도 체험
 8월3일 유카타 다도체험을 하였습니다. 일본의 전통방식에 따라 체험을 하여서 인지 예절을 배우게 된 것 같습니다. 저에세 좋은 추억이 된 것 같아 감사합니다.(국제에어.리조트 전문학교 일본어과 단기연수생: 전소라)…
2011년 8월 3일 유카타・다도 체험 2011년 8월 3일 유카타・다도 체험
 쉽게 체험해 볼 수 없는 유카타와 다도체험을 했습니다. 다도체험을 통해 일본 전통 차문화에 대해 배울 수 있어서 신가하기도 했고 나라마다 차문화가 다르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또한 유카타를 입어보고 싶었는데 입어볼 수 었어서 굉장히 좋았고 걷는데 다소 불편했지만 체험이 재미있었습니다.(국제에어.리조트 전문학교 일본어과 단기연수생: 김성태)…
2011년 7월 29일 니가타 관광 2011년 7월 29일 니가타 관광
저는 NSG에서 공부하고 있는 동안 멋진 경험들을 하였습니다.그 중에서도 매우 인상에 남은 것이 니가타 관광입니다. 숨막힐듯 아름다운 정원도 보고 신선하고 맛있는 해물 요리를 레스토랑에서 먹기도 했습니다. 신사에도 구경하러 가고, 양조장에도 갔습니다.다녀온 장소 전부가 훌륭하고, 모두 기억에 남는 것이었습니다. 근사한 휴일이 되었습니다. (국제 에어리조트 전문학교 일본어학과 단기 연수생 : 마리아 푸타슈키나)…
2011년 7월 29일 니가타 관광 2011년 7월 29일 니가타 관광
니이가타 중심지에 있다가 다른 지역의 니이가타를 알 수 있어서 좋았다. 비록 비가 와서 자세히 많은 시간 구경을 못해서 아쉽긴 했지만 맛있는 요리도 먹을 수 있었고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니이가타의 많은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수족관과 신사 등을 보면서 우리나라와 다른 모습을 발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국제에어.리조트 전문학교 일본어과 단기연수생: 조재만)…
2011년 7월 29일 니가타 관광 2011년 7월 29일 니가타 관광
니이가타 관광하는 날! 날씨가 그다지 좋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비를 좋아하기 때문에 기분이 좋았습니다.비오는 날이 바다는 너무 멋있었습니다. 더 보고 싶었지만 일찍 떠나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생선시장은 싱싱한 생선 만큼이나 활기치고 친절한 가게주인도 많았습니다. 신선한 생선이 너무 좋아요. 츠나시마씨 좋은 경험을 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니이가타 너무 좋아요!!(국제에어.리조트 전문학교 일본어과 단기연수생: 김선아)…
2011년 7월 28일 좌선체험 2011년 7월 28일 좌선체험
 한국 불교와 일본 불교의 차이점을 느꼈습니다. 처음에는 힘들지만 좋은 경험이 되어서 좋았습니다. 집 근처로 절이 있어서 신기했군요. 좌선이 인도의 요가랑 비슷하면서도 다른 점이 있지만 나름대로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1개월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비록 문화는 다르지만 이야기를 많이 해서 좋았습니다.(국제에어.리조트 전문학교 일본어과 단기연수생: 고윤정)…
2011년 7월 27일 센토마츠리의 등롱만들기 2011년 7월 27일 센토마츠리의 등롱만들기
 때마침 등롱축제가 겹치게 되어서 만들게 된 등롱이었습니다. 만드는 과정에서 여러가지 그림도 그리고 하면서 재미있었습니다. 친구들의 그림도 구경하고 같이 온 일본친구들과도 교류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등롱축제때 우리가 만든 것들도 전시되고 저녁에 촛불도 킨 모습을 볼 수 있어 재미있었습니다.(국제에어.리조트 전문학교 일본어과 단기연수생: 조재만)…
2011년 7월 27일 센토마츠리의 등롱만들기 2011년 7월 27일 센토마츠리의 등롱만들기
 일본 친구들과 함께 얘기하면서 종이에 꾸미고 같이 만들면서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내가 만든 것이 축제에서 직접 볼 수 있어서 추억이 되고 좋았습니다.(국제에어.리조트 전문학교 일본어과 단기연수생: 김은애)…
2011년 7월 22일 글씨연습 2011년 7월 22일 글씨연습
한국의 서예와 비슷한 습자체험에서 한국에서는 느쪄보지 못한 새로운 경험을 하였습니다. 부채에 글을 쓰는 것이 였는데 내가 마음에 드는 한자를 연습을 하면서 마음이 차분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한 일본의 서예와 우리나라의 서예가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였습니다.한달의 연수기간 동안 너무 많은 추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니이가타시에서의 한달은 제 평생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또한 국제에어.리조트 일본어과와 선생님께도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국제에어.리조트 전…
2011년 7월 19일 볼링 2011년 7월 19일 볼링
처음에 볼링을 치러 간다고 했을 땐 뭐 그런걸 하나 싶었습니다! 그러나~볼링을 치면서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볼링을 치면서 일본인 친구와 친해질 수 있고!! 마지막엔 시상식이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저는 여자중에서 1등을 했었기 때문에 더 재미있었던 것 같았습니당~(국제에어.리조트 전문학교 일본어과 단기연수생: 박성경)…
2011년 7월 19일 볼링 2011년 7월 19일 볼링
항상 적은 인원으로 가서 쓸쓸했는데 많은 인원으로 가서 재미있었고 연휴기분이 나서 좋았습니다. 정말 좋은 설비와 시설덕분에 더 즐거울 수 있었습니다.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국제에어.리조트 전문학교 일본어과: 장현규)…
2011년 7월 16일 조릿대경단 체험 2011년 7월 16일 조릿대경단 체험
최근에 저와 제 친구들은 매우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일본의 전통과자를 만들어 본  것입니다.조릿대경단 만들기는 굉장히 즐겁고, 모두들 만들기에 푹 빠져 열중하고 있었습니다.흥미로웠던 것은 경단을 만드는 것 자체보다도 그것을 조릿대 잎으로 감싸는 작업이 더 어렵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5 번째로 시도해서 겨우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어쨌든, 조릿대경단 만들기는 정말 재미있고 맛있었습니다! (국제 에어리조트 전문학교 일본어학과 단기연수생 : 스타니슬라프 샤빈스키)…
2011년 7월 16일  조릿대경단 체험 2011년 7월 16일 조릿대경단 체험
 사사당고 만들기는 재미있었어요. 대나무잎냄새도 좋았고 매듭이 조금 어려웠지만 잘 따라했고 진짜 맛있었어요. 그날 바로 다 먹었어요. 즐거운 시간이였어요.차랑 마시니깐 더 맛있었고 완성하고 나니 너무 귀여웠어요. 좋은 경험이 였어요. 감사합니다.(국제에어.리조트 전문학교 일본어과 단기연수생: 윤효민)…
매력적인 거리 산 매력적인 거리 산
 뷔엔 웡(Vienne Wong) 캐나다 출신 산조시에 있는저의1년간은머지않아끝나버립니다. 이짧은기간동안멋진경험을 한가득 할 수 있었고, 산조시의성장도볼수 있어서매우기쁩니다. 지금의산조시에는여러가지매력적인이벤트가있습니다. 예를들면, 작년부터시작한산조마르쉐 이벤트가 그것입니다. 제철과일로만든, 마르쉐에서 밖에맛볼수 없는디저트들이나, 후쿠시마에서온스모선수 출신이만들어 주는창코나베등맛있는음식들이많이있습니다. 그리고 대장장이도장에서는못와칼만들기도체험할수있습니다. 저는지난 6월마르쉐에서열렸던 콘서트에출연했습니다. 이번에는7월 16일 (토) …
2011년 6월 27일  모두 함께 축구응원 2011년 6월 27일  모두 함께 축구응원
 지난 토요일에 친구와 빅스완 스타디움에서 알비렉스의 경기를 보았습니다. ‘알비렉스’가 무엇인지 궁금해 하는 사람도 있을테니, 조금 설명을 덧붙이겠습니다. 니가타 알비렉스는 니가타의 프로 축구 J1리그 팀입니다. 알비렉스의 홈 구장은 일본과 한국이 공동개최했던 2002 FIFA 월드컵을 위해 건설한 도호쿠전력 빅스완 스타디움입니다. 일본의 축구 팬들은 매우 열광적이어서 경기 내내 한 목소리가 되어 응원을 합니다. 물론 알비렉스의 팬들도 그렇습니다. 나는 모두와 함께 뛰면서 손뼉을 두드리고 큰 소리로 응원구호를 …
2011년 6월 24일  저녁놀 2011년 6월 24일 저녁놀
여러분은 저녁놀을 좋아하시나요. 저는 정말 좋아합니다. 일본 혼슈의 서해안에 위치한 니가타에서는 거의 연중 아름다운 저녁놀을 즐길 수 있지만 초여름에는 특히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전망대에서 볼 수 있는 저녁놀 (니가타 일몰 시간 : http://www.nvcb.or.jp/tokushu/yuuhi/index.html) 이나 해안 도로에서 볼 수 있는 저녁놀, 온천의 노천탕에서 보는 저녁놀은 물론, 그 외에도 예를 들자면 니가타의 석양 콘서트 (http://www.yuuhi.net/)와 선셋 카페(http://enjoyniigata.…
2011년 6월 14일 안나 2011년 6월 14일 안나
주말에는 친구와 함께 니가타현 나가오카시에 있는 에치고구릉공원(Echigo Hillside Park)에 다녀왔습니다. 이곳에서는 매년 6월 상순이 되면 장미축제가 열립니다. 장미정원에는539 품종 2200 그루의 장미나무를 다양하게 고안하고 심어 놓아서, 꽃이 만발할 즈음이 되면 마치 ‘장미의 낙원’같네요. 매우 아름답고 향기롭습니다. 장미 정원을 보고 나서 장미 소프트 아이스크림 등의 디저트를 판매하는 ‘ROSE CAFE’에도 들려보았습니다. 장미축제 개최 중에는 장미를 보고 즐길뿐만 아…
2011년 6월 14일 디나라 2011년 6월 14일 디나라
이번 주말에는 나가오카시의 공원에 피어있는 장미를 보고 왔다. 종류가 많아 깜짝 놀랐다. 꽃이 작은 장미부터 모란꽃 정도로 아주 큰 장미까지 색깔도 다양했다. 하지만 너무 짙은 종류의 꽃은 적고, 검정에 가까운 꽃이 없었다. 대부분 색상이 부드럽고, 블루 계열과 오렌지 계열은 많았다.  이렇게 많은 장미가 피어있는 공원은 처음이라서 매우 즐거웠다. 공원에는 다른 재미있을 것 같은 시설도 있었기 때문에 또 다른 계절이 되어도 와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바베큐 디나라 바베큐 디나라
6월 12일 ‘러시아의 날’을 맞이하여, 니가타에 살고 있는 러시아 사람들이 모인 바베큐 파티가 있었다. 장소는 니가타 공항에서 조금 동쪽의 니고리카와 공원이었는데, 날씨가 굉장히 좋았다. 기온은 따뜻해지며 너무 덥지도 않고 장마도 오지 않은6월 상순 정도의 니가타는 이런 모임을 하기에 딱 알맞다. 이번에도 다행히 아주 좋은 날씨였다. 공원은 넓기 때문에 먹을 뿐 아니라 프리스비나 배드민턴 등의 여러가지 놀이도 할 수 있어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 요리는 바베큐이니만큼 고기가 메인 이었지만, 러시아의 가정요리를 …
튤립의 왕국Part-1 튤립의 왕국Part-1
안녕하세요. 저는 러시아에서 온 안나입니다. 5년전부터 니가타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5월을 정말 좋아합니다. 5월은 날씨도 따뜻해지고, 거리에는 튤립꽃이 가득 물결칩니다. 그 아름다운 모습을 보면 마치 제 마음속에도 꽃이 피어나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튤립은 니가타의 대표적인 꽃이기도 한데요. 이 튤립을 즐길 수 있는 농원이나 밭, 전시회, 축제 등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튤립으로 만든 꽃그림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정말 근사하죠!…
튤립의 왕국Part-2 튤립의 왕국Part-2
안녕하세요. 안나입니다. 저는 5월 초에 튤립꽃밭에 다녀왔습니다. 니가타 현 내에는 튤립을 재배하는 밭이 많이 있는데요. 관광객들이 갈 수 있는 곳으로는 다이나이시와 고센시의 튤립꽃밭이 가장 유명합니다. 니가타에서는 단순히 전통적인 품종의 튤립을 재배하는 것 뿐만 아니라, 새로운 오리지널 품종을 만드는 기술로도 유명하기 때문에 다양한 품종의 꽃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번에 다녀온 다이나이시의 꽃밭은 갖가지 튤립 외에도, 유채꽃도 볼 수 있었습니다. 유채꽃밭은 미로 모양으로 되어 있어서 안을 거닐어 볼 수도 있습니다…
2011년 5월 28일 성공적인 폐막을 축하
니가타시에 살고 있는 카트리나 입니다. 오늘은 제가 출연하고 있는 2011 니가타 국제 자선 협회의 영어 뮤지컬 마지막 공연이 있었습니다. 니가타 국제 자선 협회 (Niigata International Charity Organization)는 매년 파푸아뉴기니의 학교건축과 장비를 지원하기 위해 뮤지컬 등으로 모금 활동을 하고 있는데, 올해는 예년과 다르게 동일본 대지진 피해지역에 대해서도 기부를 하기로 했습니다. 니가타현은 피해지역에 비교적 가까운곳에 위치하고 있지만 큰 피해가 없었기 때문에, 지원하고 싶다는 마음을 강하게 느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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