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기 1 ] 제가 가장 자신 있게 추천하는 니이가타
Update:2010.03.30
니이가타현청 관광진흥과 참사 키류우 유우코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가 추천하고 싶은 니이가타는 뭐니 뭐니 해도 밤하늘 가득 펼쳐지는 빛의 예술인 나가오카의 ‘불꽃놀이 대축제’입니다. 불꽃놀이는 일본의 여름에 빼놓을 수 없는 명물입니다. 일본에서 제일 긴 강인 ‘시나노강’의 섬에서 쏘아 올리는 총 2만발에 달하는 불꽃놀이는 가히 압권이라 할 만합니다.
특히 서울에 계시는 여러분 중에는 2005년 11월에 한강에서 개최된 불꽃놀이 대회를 기억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리라 생각합니다만, 이곳 나가오카에서 개최되는 불꽃놀이 축제는 장장 2시간에 걸쳐 한여름 밤을 아름답게 수놓으며 수많은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합니다. 나가오카시의 총 인구는 20만 여명이지만 불꼳놀이 개최일이 되면 매년 일본의 전국 방방곡곡에서 불꽃놀이 축제를 관림하고자 75만 명이 넘는 수많은 인파가 시나노강변에 자리를 잡고 감동의 순간을 함께합니다.

나가오카 불꽃놀이가 지닌 아름다움의 비밀은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활짝 꽃을 피웠다가 한순간에 사라지는 찰나의 아름다움을 위해 나가오카의 전통 불꽃놀이 장인이 일 년 동안 정성을 들여 하나하나 직접 수작업을 통해 완성해 가기 때문아라고 생각합니다. 최첨단 과학기술로도 장인이 만들어낸 그 제조 기술을 흉내 낼 수(파라올 수) 없다고 합니다. 여러분께서도 한 번 이 나가오카의 불꽃놀이 축제를 경혐하신다면 평생 잊을 수 없는 감동의 추억을 가슴 가득 간직하시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와 같은 나가오카 불꽃놀이 대회는 게2차 세계대전 당시 공습으로 황펴해진 나가오카의 거리에서 세계평화와 나가오카이 부흥을 바라는 젊은이들이 열정과 마음을 담아 불꽃을 쏘아 올리게 된 것이 발단이 되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재작년에 발생한 니이가타 중부지방의 지진을 극복하고 새로운 발전을 기원하며 ‘피닉스’라는 불꽃이 피날레를 장식하게 되어 많은 이들에게 뜨거운 감동의 소용돌이를 일으켰습니다(물경을 선사했습니다).
서울에서 나이가타 공항은 직항 편으로 2시간 거리이며, 또 니이가타 시내에서 신칸센으로 20분 거리에 나가오카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모쪼록 연인과 함께, 가족과 함께, 소중한 분과 함께 평생 잊을 수 없는 감동을 나가오카에서 맛보 시기 바랍니다.







